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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것/Ka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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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gle-Tatanic ML연습 머신러닝에 처음 접하게 되면서 가장 좋은 실습은 타이타닉 분석해보기 라고 들은 적이 있다. 이론을 공부하면서 실습에 대해 미루고 미루다 처음으로 머신러닝 실습을 해봤었던 캐글의 타이타닉 데이터 분석하기이다. 처음 접해서 진행을 할 때는 은근히 해야할 작업이 많았다. 일단 누락 데이터와 표 내용만 가지고는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없기 때문에 직접 분석을 진행해야 했는데, 이 당시만해도 남의 걸 안 보고 해야 의미가 있다 생각해서 혼자서 막 진행했는데.. 사실 분석 방법이나 어떻게 분석했는지 정도는 참고하는게 좋았을 것 같다. 어쨋든, 혼자 나름의 데이터 분석을 해보고 그것을 시각화 해서 한눈에 확인 해보고 그 칼럼에 대한 결론도 내리면서, 나름 의미 있는 칼럼만 이용해서 결과를 내었는데 좋지는 못했다. 지금..
Kaggle-Quick draw CNN연습 몇년전.. 프로그래머스에서 한창 코딩테스트 연습할 때, 프로그래머스에서 과제로 나왔었던 kaggle의 quickdraw 대회를 혼자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정리해둔 Notebook의 내용이다. 머신러닝에 입문하게 되면서 혼자서 이것저것 모델도 짜보고, 전처리도 해보고 하던 중 난이도가 높지 않으며 흥미로운 주제 였기에 직접 하게 되었다. 이 때만 해도 BatchNomalization과 Dropout을 같이 쓰는 등 (파라미터 수를 어떻게 든 줄이고 싶었던 노력.. ) 모델링 경험이나 딥러닝 전체의 대한 경험이 적었던 것 같다. 이거 하느라고 꼬박 하루를 새면서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름 그 때 당시 뿌듯해 했던 기억이 있다. 아무튼.. 이 밑으로는 실제 kaggle에 기재했던 Notebook의 내용을 그대로..